fnctId=bbs,fnctNo=39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전체 제목 내용 733건, 현재페이지: 1/74 게시글 리스트 성공회대-카가와대 공동 현장 조사 학습 프로그램 마무리 본교 경영학부는 일본 카가와대학 경제학부가 협력하여 진행한 공동 현장 조사 학습 프로그램이 마무리했다.이 프로그램을 위해 카가와대 학생 및 교수진은 3월 6일(목) 성공회대에 도착해 환영식을 가졌으며, 3월 7일(금)~8일(토) 양일간 성공회대 경영학부 학생 8명과 카가와대 경제학부 학생 14명, 지도교수 3명이 참여하여 "한국과 일본의 유통업 비교"를 주제로 공동 조사하였다. 참가자들은 백화점, 편의점, 전통시장, 상점가, 슈퍼마켓 체인 등을 조사하며 양국 유통 산업의 특성과 차이를 분석하였다.이에 앞서, 성공회대 경영학부 학생 6명은 2월 17일~19일 카가와대를 방문하여 일본 학생들과 공동 학습을 진행하며 교류했다.본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3월 9일(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성공회대 새천년관 7417호에서 최종 발표회가 열렸으며, 참가자들은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발표를 마친 후, 기념사진 촬영이 구두인관 앞에서 진행되었다.이번 교류 프로그램은 2018년, 2019년, 2024년, 2025년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두 학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조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No. 733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241 등록일 2025.03.10 0 2024-2 영상서포터즈 활동 이수식 열려 본교는 2024학년도 2학기 성공회대 영상서포터즈 활동 이수식을 지난 26일 승연관에서 개최했다. 영상서포터즈는 학생들의 영상기획 및 제작 능력을 함양하고, 대학 홍보활동 강화를 위해 입학홍보처에서 매 학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2학기에는 푸딩스튜디오팀(최민지, 이하린)과 witz팀(김소희, 임명건)이 팀당 4개 영상씩 총 8개 영상을 제작했다.푸딩스튜디오팀은 witz팀은 동아리 및 소모임 추천영상, 대동제 스케치, 교내외 꿀시설, 성공회대주요장소 영상을 제작했으며, 교수인터뷰, 성공회대 맛집, 수시면접안내, 교내장학금 영상을 제작했다.이수식에는 김경문 총장과 박남기 입학홍보처장이 참석해 이수증을 수여하고, 활동성과를 함께 보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활동을 성실히 이수한 2개 팀에게는 각 6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No. 732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270 등록일 2025.02.28 0 2025학년도 입학식 및 학부모-총장 간담회 개최 미본교는 2025학년도 입학식 및 학부모-총장 간담회를 지난 20일 개최했다.먼저 오전 10시 정보과학관 5층 존데일리홀에서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남주 학생복지처장의 사회로 김경문 총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장학증서 수여, 교수소개 등을 진행했다.김경문 총장은 대학은 세상에 나가서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데 필요한 소양을 준비하는 과정 이라며, 언제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즐기고, 전공 분야의 공부뿐만 아니라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필요한 교양과 품성을 키워가기를 당부드린다 고 전했다. 또한, 김 총장은 지금, 이 순간부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성공회대학교를 비추는 별이다. 앞으로 성공회대학교의 교육이념인 열림, 나눔, 섬김을 기반으로 전 세계를 비추는 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입학식 후 신입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양과정, 수강신청, 장학금 신청, 학생증 발급 등 대학생활에 필수적인 사항을 안내했다.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동안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오전 10시 40분 대학성당에서 총장-학부모 간담회 가 열렸다. 김 총장은 대학의 비전과 교육과정 등 대학 전반에 대한 사항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출처: 성공회대학교 미디어센터 No. 731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451 등록일 2025.02.24 0 2024 전기 학위수여식 성황리에 마쳐 본교는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정보과학관 존데일리홀에서 개최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 학사 306명, 석 박사 84명 등 총 390명이 학위를 받았다.이날 행사에서 이사장상은 김승희(일어일본학전공) 학생에게 수여했으며, 총장상은 김연진, 박에스더, 홍새봄, 심동준, 양준하, 송채영, 장수연, 백영채, 문수현, 박정현, 방예혁, 최혜승, 김광수 등 학생 13명이 받았다. 사회봉사상은 김지훈 학생이 수상했으며, 부천시장상은 김규리 학생이 받았다. 또한, 하나은행장상은 양준하, 박지민 학생에게 수여했다.대학원 우수논문상은 △ 일반대학원 국제문화연구학과 김선우(조직 관리의 변화와 군복무 부적응자 주체의 형성) △ 교육대학원 인문창의교육전공 김미경( 정상가족 밖 퀴어 여성의 관계성과 돌봄) △ 신학대학원 신학과 M.Div 권우진(갈라디아서에 드러난 그리스도 십자가의 선명함) △ 문화대학원 문화기획전공 우현선(중증화된 국가폭력 피해자의 자기회복 과정 연구) △ 시민평화대학원 시민정책학전공 조혜진(일상이 전쟁통인 쿠팡 물류센터에서의 노동자 되기 ) 등 총 5명이 수상했다.학교법인 성공회대학교 이관식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은 지루하지 않으며, 그 과정에서 발견한 재미 와 열정 이 여러분의 운동장이자 승리의 무대가 될 것 이라며, 사회는 공평하지 않으며, 때론 차갑게 느껴지겠지만 불평하거나 도망치지 말고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으로 차가운 세상을 녹이며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고 말했다.김경문 총장은 불교 초기 경전에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을 수 있고, 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를 수 있다 라는 말이 있으며, 맹자에는 물은 모든 낮은 구덩이를 채우면서 넓은 바다로 간다는 뜻의 영과이후진(盈科後而進) 이라는 말이 있다 며, 지나치게 서두르지 않으면서 긴 호흡으로 세상을 살아가길 바란다 고 전했다.졸업생 대표로 김승희(인문융합자율학부) 학생은 성공회대학교는 다름을 배움의 기회로 삼는 곳이다.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며, 불편하다고 피하기보다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우리는 종종 남들보다 뒤처진 듯한 불안에 휩싸이곤 하지만 모두가 출발선도 코스도 결승선도 다르고, 세상에 길은 하나만이 아니며 단일의 정답 또한 존재하지 않음을 배웠다 며 이러한 배움 과정 속에서 늘 아낌없는 가르침과 격려를 주신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No. 730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606 등록일 2025.02.13 0 미얀마 ‘봄의 혁명’ 4년과 한국의 비상계엄, 새로운 민주주의를 모색하는 국회 토론회 열려 지난 2월 3일 국회에서 미얀마 봄의 혁명 4년 기념-대한민국 민주주의 위기 회복력, 미얀마 봄의 혁명 에서 희망을 보다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본교 아시아엔지오정보센터와 국경없는 민주주의학교가 공동 주관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염태영 이용선 이재정 이강일 서영석 의원이 공동 주최했다.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며, 아시아지역 공동체의 일원인 미얀마 시민들의 봄에 혁명 의 성공 가능성을 모색했다. 박은홍 교수(본교 정치외교학 전공 교수, 본교 아시아NGO정보센터 소장)가 기조 발제와 사회를 맡았다. 박 교수는 대한민국에서의 민주주의의 회복 과정을 미얀마의 민주세력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고 언급하며 미얀마의 정세를 설명했다. 또한 미얀마의 2.1 쿠데타와 한국의 12.3 쿠데타를 비교하며, 두 쿠데타가 성공과 실패라는 각기 다른 결과를 낳은 원인을 분석했다. 특히 미얀마와 한국의 쿠데타의 배경에 대결의 정치가 극단화되며 야기된 비토크라시(vetocracy)에 주목했다. 그리고 민주주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위해 대결의 정치를 넘어 공존의 정치가 필요함을 언급하였다.박은홍 성공회대 교수이주영 성공회대 국경없는 민주주의 학교 부대표는 현재 봄의 혁명 주축 세력의 대다수가 청년인 미얀마와 다르게 극우 시민사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2030 남성들의 극우화 현상에 대해 분석했다. 그에 따르면 이번 탄핵 국면에서 청년 남성/청년 여성 및 소수자들의 정치적 성향은 더욱 극단적으로 갈렸다. 청년 남성들의 탄핵 반대 집회 참석률은 적었으며, 오히려 신남성연대 극우 유튜브나 백골단(반공청년단)에 모습을 드러내는 청년 남성들에 시선이 모아졌다.이주영 부대표는 이러한 청년 남성들의 극우화는 이대남 현상 의 극단화된 현상이라고 봤다. 그는 이를 신자유주의적 공정담론과 잔존하는 성차별 구조가 어설픈 평등 정책, 경쟁교육, 왜곡된 디지털 공론장과 결합하여 나타났다고 분석하였다. 이미 우경화된 남성들은 탄핵국면에서 유튜브 및 극우 정치인들의 왜곡과 선동으로 더욱 노골적으로 반민주적인 행보를 보였다. 반면, 여성들은 페미니즘이라는 통로를 통해 구조적 차별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경향을 보였다. 이주영 부대표는 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불평등의 실질적 해소와 민주시민 교육이 절실하다고 마무리했다.이주영 성공회대 국경없는 민주주의 학교 부대표토론자로 나선 임성호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는, 청년 남성들의 우경화는 미국, 유럽 등에서도 나타나는 전세계적인 현상이라 첨언했다. 이와 함께 최경희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교수, 길윤형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나현필 미얀마민주주의지지시민모임 공동집행위원장의 토론이 진행됐다.한편, 올해는 미얀마 쿠데타와 봄의 혁명 이 일어난 지 4년이 되는 해이다. 미얀마 군부(땃마도)는 2020년 11월 총선 결과에 불복해 2021년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켰고, 시민들은 그 즉시 불복종운동에 돌입했다. 미얀마는 여전히 내전 상황이며, 군부의 무자비한 폭격으로 수많은 이들이 다치고 죽고 있다. 경제와 공공서비스도 붕괴했으며 인구의 대다수가 기근과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약 4년 뒤인 지난 12월, 한국에서도 윤석열 정부가 부정선거론 을 내세워 친위 쿠데타를 시도했다. 자칫 미얀마와 같은 내전으로 번질 수도 있었던 심각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비상계엄을 막기 위해 시민들이 곧바로 국회 앞에 모였고, 야당 국회의원들의 대처도 빨랐다. 국회 보좌진 등 국회 직원들의 치열한 사투도 빛을 발했다. 현재도 광장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새로운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함성이 계속되고 있다. No. 729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334 등록일 2025.02.12 0 본교 해외봉사팀, 24일간 네팔 봉사 성공리에 마쳐 본교 학생들로 구성된 해외봉사팀이 2024학년도 하반기 네팔 찌뜨레 6기 해외봉사활동 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학생 16명은 지난 12월 20일부터 1월 12일까지 총 24일간 네팔 찌뜨레 지역에서 교육 및 교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네팔 찌뜨레 마을은 구릉족 이라는 소수민족으로 형성되어 있는 마을공동체이다. 해외봉사 프로그램은 2007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태국, 스리랑카 등으로 확대해 활동하고 있으며, 네팔과는 2016년부터 인연을 맺었다. 네팔 프로그램은 2015년 대지진으로 아직도 고통받고 있는 소외지역과 연대하는 의미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함께 해내는 가치를 깨닫는 과정인 히말라야 트레킹도 진행하고 있다. 참가생들은 1인 1가정 홈스테이를 하며 호스트 가족을 만나고, 마을공동체를 이해하기 위해 마을 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아이들과 함께 뛰어놀고, 수업을 진행하는 등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통해 마을공동체에서 자라는 아이들과 가까워질 수 있었다. 이는 마을공동체를 바탕으로 원활히 융화되고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또한, 네팔 호스트 학생들과 함께 각 국가의 춤을 연습하며 마을행사를 준비했다. 참가생들은 땀 흘리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인종과 국가를 뛰어넘어 친구 가 됨을 꿈꾸고 교감했으며, 이후 3박 4일간의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며 다양한 지역사회와 공동체적 삶의 모습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찌뜨레 마을회관과 Shree janasiddha Secondary School에 기부금도 전달했다. 기부금은 마을 발전과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비 지원 및 사회적 배려층 대상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해외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각보다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은, 비슷한 삶의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 마을공동체가 서로에게 안전한 보호막이 되어줄 수 있다는 것이 상당히 인상 깊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No. 728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404 등록일 2025.02.05 0 故신영복 교수 9주기 추모식 열려 본교 우이인문학연구소(소장 최영묵)는 故신영복 교수 9주기 추모식 을 지난 15일 11시 신영복 추모공원에서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교수,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외부인사들이 참석해 함께 고인에 대한 추억을 나누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묵 소장(부총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김경문 총장의 기도로 식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백원담 석좌교수를 비롯해 이재정 전 총장(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양권석 전 총장(명예교수), 정해구 전 교수, 김창남 교수, 정윤수 교수, 류시태 노조위원장, 김채은 비대위원장, 이인영 국회의원, 정인조 부천희망재단 전 이사장 등이 추모사를 전했다.또한, (사)더불어숲 구자춘 사무국장은 내년 10주기를 더욱 뜻깊게 하기 위한 계획을 밝혔다. No. 727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664 등록일 2025.01.16 0 2024 자율학습공동체 어울림 우수공동체 발표회 및 시상식 개최 본교 교수학습개발센터는 2024 자율학습공동체 어울림 우수공동체 발표회 를 지난 14일 오후 3시 이천환기념관에서 개최했다.자율학습공동체 어울림은 자율적으로 공동체를 형성하고 특정한 학습 주제를 선정하여 함께 공부하고 성과를 정리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학년도 1, 2학기 어울림 활동 이수팀(59개 팀, 209명) 중 선발된 우수활동팀(8개 팀)에게 우수공동체 발표회 참가 자격을 부여했다. 어울림 우수공동체 발표회는 선발된 우수활동팀이 팀별 활동 과정과 성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시상하는 경진대회이다. 각 팀은 한 학기 동안의 학습과정과 성과를 발표하고, 심사위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으로 미디어콘텐츠융합학부 박남기 교수, 미래융합학부 홍성준 교수, 동아시아연구소 조경희 교수가 참여했다.대상은 마케팅 전략 심화탐구 팀(팀장: 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 2학년 이가을, 팀원: 윤다빈, 이지혜)이 차지했다.최우수상은 3D Max를 활용한 토이스토리 앤디의 방 재현 및 캐릭터 디자인 팀(팀장: 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 3학년 이수진, 팀원: 권도윤, 박서연, 이선혜, 김가영)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여성학, 페미니즘 팀(팀장: 사회융합자율학부 3학년 최민서, 팀원: 박솔희, 조은지, 홍새봄), 데이터통신 및 컴퓨터네트워크 교과목 복습을 통한 통신 및 네트워크 심화공부 팀(팀장: IT융합자율학부 4학년 홍석현, 팀원: 김인영, 김민서, 김예은, 김민정, 남궁혜민, 유하영)이 받았다.장려상은 알고리즘 팀(팀장: IT융합자율학부 3학년 이예은, 팀원: 이재용, 성수빈), 어도비 프로그램 실력 향상 팀(팀장: 미디어콘텐츠융합자율학부 3학년 박시은, 팀원 : 이서현, 김해림), 일본어 학습을 통해 어휘력 향상을 도모하며 동시에 기사 분석하기 팀(팀장: 인문융합자율학부 4학년 배현민, 팀원 : 이성경, 지승우, 안서연, 이혜원)이 수상했다. No. 726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429 등록일 2025.01.16 0 본교 신학연구원과 계명대 교양교육연구소 MOU 체결 본교 신학연구원(원장: 신익상)은 계명대학교 교양교육연구소(소장: 이인경)와 지난 9일 오후 2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의 학제 간 교양교육 연구 교류를 증진하고, 지속가능한 전인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자 마련됐다.그 첫 번째 발걸음으로 내달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성, 인성, 교양교육"이라는 주제로 두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심포지엄을 진행할 예정이다. No. 725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384 등록일 2025.01.13 0 인공지능전공 학부생 연구팀, SCOPUS 등재학술지에 논문 게재 본교 인공지능전공 학부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지도교수 이상윤)이 딥러닝 기술이 적용된 캠퍼스 관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한 DeepCampus: 딥러닝 기반 비전 기술을 활용한 캠퍼스 관광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논문을 SCOPUS 등재학술지인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74권 1호에 게재했다.이번 연구는 이상윤 교수의 지도 하에 박무재(제1저자) 학생이 주도했으며, 김윤아, 차희주 학생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2024학년도 1학기 인공지능캡스톤디자인 수업을 계기로 결성되었으며, 지난해 열린 제15회 IT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관련 연구를 지속한 결과로 이번 결실을 맺었다.지도교수인 미래융합학부 이상윤 교수는 학생들이 진심을 다해 연구한 결과가 학술적인 인정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 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연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부생 신분인 우리에게 여러 면에서 뜻깊은 기회이자 경험이었다 며 수업에서 배운 이론적 지식을 실제 서비스로 구현하고, 더 나아가 학술적 성과로까지 발전시킬 수 있었던 이 경험은 학부 생활에서 가장 의미 있는 순간으로 기억될 것 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No. 724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611 등록일 2025.01.09 0 처음 17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 담당부서 입학홍보처 TEL 02. 2610. 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