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39 게시물 검색 검색하기 전체 제목 내용 801건, 현재페이지: 1/81 게시글 리스트 우로장학회, 학생연구프로젝트 1기 연구발표회 성료 새글 재단법인 성공회대학교 우로장학회는 지난 13일 이천환기념관 시청각실에서 「이상숙 장학생」 학생연구프로젝트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생명 평화 공생'의 가치 실현을 위한 학생 주도 자발적 혁신적 창의적 연구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학내와 지역에서의 실천적 변화를 이루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우로장학회 양권석 이사장을 비롯해 이종인 부총장, 박종국 대학발전실장, 장학생 및 참관 학생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1기 장학생 4개 팀 중 Fair Weaving 팀은 네팔 현지 공정무역 생산자 조직(WSDO)을 방문해 인터뷰한 내용과 공정무역 팝업스토어 운영 과정 및 성과, 대학생 공정무역 인식 및 소비 행동 조사 결과 등을 발표했다. 해피트레이드 팀은 한 일 대학 간 공정무역 교육 연계 방안을 수립하고, 공정무역 전문 매체에 기사를 연재한 성과를 전했다. 이 팀은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 총회에서 발표했으며, 향후 FTIS 2026 국제학술대회(독일 쾰른)에서도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숨결:온 팀은 독일 현지 탐방 및 Circle U 인터뷰 기반 평화 환경 연구를 진행했으며, 다큐멘터리 제작 및 교내 상영회를 개최한 결과를 공유했다. Heimdall 팀은 이미지 음성 AI 생성물 분석 기법을 연구하고, AI 판별 웹서비스 구현했으며, 공모전 참가 및 논문 작성을 진행하고 있다. 우로장학회 양권석 이사장은 짧은 기간 동안 학생들이 대단한 성과를 내었다 며, 이 성과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한편, (재)성공회대학교 우로장학회는 2026학년도 학생연구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이상숙장학생 2기를 모집한다. 팀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하며, 국외 프로젝트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다. (문의: wooro.skhu.ac.kr/02-2610-4826) No. 801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46 등록일 2026.03.17 0 외국인 유학생 오리엔테이션 개최 새글 본교 입학홍보처 국제팀은 지난 3월 3일 외국인 유학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학기에는 국제학부 네팔 신입생 28명, 중국 편입생 27명, 교환학생 9명, 글로벌대학원생 12명 등 총 76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입학했다. 오리엔테이션은 영어권과 중화권으로 나누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또한, 글로벌 서포터즈 한국 학생 10명도 참여해 유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입학홍보부처장을 비롯해 국제학부장, 국제학부 교수가 참석해 입학생들을 환영했으며, 국제팀 담당자는 대학 생활 전반과 체류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했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 체류를 위해 반드시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하는 만큼, 오리엔테이션 이후 외국인등록 신청을 위한 서류 작성이 함께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글로벌 서포터즈 학생들이 역할을 나누어 서류 작성 전 과정을 지원했으며, 국제팀 담당자가 작성 방법을 안내해 유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유재하 입학홍보부처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폭넓은 시야를 기르길 바란다 며 학업에 전념하는 가운데 건강 관리에도 유의하며 의미 있는 유학생활을 보내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한편, 제5기 글로벌 서포터즈는 외국인 유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선발된 한국 학생들로, 언어권별로 나누어 활동한다. 이들은 기숙사 입사 안내부터 오리엔테이션 당일 외국인등록 서류 작성 지원, 이후 진행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을 돕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서포터즈 학생들 역시 어학 능력과 리더십 역량을 함께 키우고 있다.입학홍보처 국제팀은 외국인 유학생의 초기 정착 지원과 체류 관리 등 유학생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 학생과의 교류 활성화를 통해 상호 문화 이해와 국제화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과 편입생이 대학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No. 800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19 등록일 2026.03.13 0 성공회대, 교육시설 안전인증 ‘최우수’ 5개 중 4개 최고등급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경문)는 2025년 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에서 평가대상 5개 건물 중 4개 건물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교육시설 안전인증 평가는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새천년관, 중앙도서관, 미가엘관, 행복기숙사가 최고 등급인 최우수 를, 정보과학관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물은 재인증 기간이 10년으로 연장되며, 우수 등급은 5년의 유효기간이 적용된다.교육시설 안전인증은 「교육시설법」 제33조에 따라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 전문기관이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의 분야별 심사를 통해 교육시설의 안전 성능을 확인해 주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총무처 시설관리팀 및 안전관리에서 지난 해 초부터 사전 점검, 문서 정비, 시설 보완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획득한 결과다. 특히 노후 시설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법정 기준을 선제적으로 보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성공회대 총무처장은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지속적으로 준비해온 결과 라며 앞으로도 대학 시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캠퍼스를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No. 799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97 등록일 2026.03.09 0 경영학부, GIC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쳐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경문) 경영학부는 학부생 대상 해외학습프로그램인 GIC(Global Insight Challenge)를 2월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공회대학교 경영학부 및 경영학전공 재학생 10명과 일본 카가와대 경제학부 재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학습 주제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한국과 일본의 유통업 비교 로, 양국의 유통업 특성과 기업 운영 방식을 현장 조사와 공동 토론을 통해 학습했다다. 먼저 한국 학생은 김용미 교수(경영학부)의 지도 아래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카가와대를 방문하여 일본 학생들과 함께 일본의 유통업에 대한 조사를 수행했다. 이어 2월 26일에는 카가와대 경제학부 조명래 교수와 와타나베 교수의 인솔로 일본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하여 국내 유통업 사례를 조사했다.양교 학생들은 2월 28일 오후 본교 새천년관에서 공동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한국과 일본 유통 산업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표회는 질의응답과 종합 토론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가 학생들은 실제 유통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글로벌 관점을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경영학부의 GIC 프로그램은 경영학부 졸업생 등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매년 재학생을 선발해 해외 조사 연수 기회를 제공해 온 글로벌 학습 프로그램이다. 특히 2018년부터는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 카가와대와 공동학습 형태로 운영되며, 양교 학생 간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우호 협력을 강화해 왔다.한국과 일본 학생들은 GIC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 연구와 문화 교류를 병행하며 상호 이해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 있다. 경영학부는 앞으로도 국제 공동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No. 798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299 등록일 2026.03.05 0 성공회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제2회 졸업식 성료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경문) 입학홍보처 국제팀은 지난 2월 12일 외국인 유학생 제2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국제학부 학생 33명이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졸업생 전원이 중국 유학생으로 구성되어 본교의 외국인 유학생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행사에는 총장을 비롯해 입학홍보처장과 국제학부장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에게 직접 학위증을 수여하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졸업생 간 네트워크 형성과 동문 교류 활성화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지며, 유학생 교육의 졸업 이후 까지 확장되는 기반을 마련했다.김경문 총장은 제2회 외국인 졸업식은 우리 대학 국제화 교육의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 라며, 진정한 국제 교류는 서로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되는 만큼, 서로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이어 졸업 이후에도 중국 사회에서 학교와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며, 위챗 단체방 등을 통한 지속적으로 소통을 당부했다. 아울러 졸업생들이 한중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국제학부 글로벌미디어아트경영전공을 대표해 총장상을 받은 SONG BOYUN는 한국 유학 생활이 꿈처럼 소중한 시간이었다 며 학교에서 만난 교수님과 친구들, 그리고 소중한 추억을 평생 잊지 못할 것 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의 경험은 또 하나의 고향을 얻은 것과 같다 며 성공회대학교에서의 배움과 인연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번 졸업식은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 체계의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외국인 유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만들어 가는 글로벌 캠퍼스의 모습을 보여주며, 성공회대학교의 국제 교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No. 797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184 등록일 2026.03.04 0 미얀마 국경 이동병원·의족 제작 의료진에 후원금 전달 성공회대학교 정치외교학 전공 소모임 국경없는 민주주의학교 의 박은홍 교수(정치외교학과)와 르엉릿 포티프롬(본교 대학원 메인즈과정 수료)씨는 지난 2월 11일, 미얀마 까렌(Karen) 지역 이동병원 라웅니 클리닉 과 태국 미얀마 국경지대 메솟(Mae Sot)에서 활동 중인 의족 제작 의료진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라웅니 클리닉은 2025년 1월 설립된 이동형 의료시설로, 군부의 지속적인 드론 공격 속에서도 의료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년간 약 1만 1천여 명 이상의 환자를 치료했으며, 이 가운데 24건의 수술과 27건의 자연분만 지원이 포함되었다. 전체 환자의 30~40%는 시민방위군(PDF) 소속으로 알려졌다. 군부 공격으로 다른 이동병원들이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도 라웅니 클리닉은 현장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박은홍 교수 일행은 의족 생산 지원센터도 방문했다. 이곳에서 의족을 착용한 채 근무 중인 30대 초반의 시민방위군 청년을 만났다. 그는 네 차례 총상을 입은 뒤 후방으로 이동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자신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어 시민방위군 활동 중 2022년에 손을 잃고 청력에도 손상을 입은 바부(40세) 씨를 방문했다. 쿠데타 이전에는 DJ 띠하(DJ Thiha) 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던 평범한 젊은이였으며, 2021년 2월 군부 쿠데타 이후 평화적 시위인 시민불복종운동(CDM)에 참여하였으며 잔인하기 이를데 없는 군부의 무력 진압을 목격한 뒤 시민방위군에 합류하게 되었다. 중상을 입은 이후 메솟으로 후송되어 치료를 마친 바부 씨는 현재 미얀마 전통 음식을 만들어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후원금을 활용해 시민방위군을 위한 비상식량(에너지바)을 제작하여 미얀마 내전 지역으로 전달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그는 국가적 상황이 불확실한 가운데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삶을 이어가는 모습을 주변 동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이번 후원금은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김준묵 전 스포츠서울 회장 등이 조성한 아시아민주주의와 인권기금 의 일부로 마련되었다. 현재 미얀마는 군부와 반군부 민주 진영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시민방위군 및 민간인 사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No. 796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488 등록일 2026.02.24 0 2026학년도 입학식 및 학부모-총장 간담회 성료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경문)는 2026학년도 입학식 및 학부모-총장 간담회를 20일 개최했다.입학식은 오전 10시 정보과학관 5층 존데일리홀에서 진행됐다. 김대우 학생복지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김경문 총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장학증서 수여, 교수진 소개 등이 이어졌다.성공회대 김경문 총장은 지도자 하나를 길러내기보다 동반자 열을 길러낸다 는 성공회대학교 교육선언문을 인용하며 우리 대학에서 지도자가 되는 법만이 아니라, 좋은 동반자가 되는 법을 배우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총장은 열림, 나눔, 섬김이라는 우리 대학의 교육이념이 대학생활을 이끄는 나침반이 되어 닫힌 생각을 열고, 가진 것을 나누며, 이웃과 함께 걸어가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입학식 후에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전체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양과정, 수강신청, 장학금신청 등 대학생활의 필수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이후 각 학부별 오리엔테이션이 별도로 진행돼 전공별 맞춤 정보가 제공됐다.신입생들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는 동안 학부모를 위한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간담회는 오전 10시 40분 대학성당에서 열렸으며, 김경문 총장이 대학의 비전과 교육과정 등 주요 현안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No. 795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492 등록일 2026.02.20 0 2025 전기 학위수여식 성황리에 열려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경문)는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12일 오전 10시 30분 정보과학관 존데일리홀에서 개최했다.올해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16명, 석 박사 61명 등 총 377명이 학위를 받았다.성공회대 김경문 총장은 권면사를 통해 효율만을 좇는 시대에 인간의 존엄을 말하고, 경쟁만이 답인 것처럼 보이는 세상에서 연대와 나눔을 실천하기를 바란다 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는 세상에서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에 대해 고민하길 바란다 고 전했다.이날 행사에서 진 희(사회복지학전공)학생이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총장상은 최민기, 김민지, 이지민, 임순영, 한지현, 최혜선, 박민희, 박연선, 허남규, 명지우, 조인환, LIU XUCE, SONG BOYUN 등 학생 13명에게 수여했다. 사회봉사상은 정희문 학생이, 부천시장상은 원세연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하나은행장상은 한지현, 장서연 학생에게 돌아갔다.대학원 우수논문상은 △ 일반대학원 협동조합경영학과 안현진(이해관계자 관리를 통한 공정무역마을운동 실천) △ 교육대학원 민주시민교육전공 김하연(한국 초등학생 대상 죽음교육 교육과정 개발 연구) △ 신학대학원 신학과 영성지도과정 김미라(인간 이해와 영적 동반의 성사성) △ 신학대학원 신학과 M.Div 김태영(자급성직사목의 선교적 의미와 방향성에 대한 연구) △ 시민평화대학원 실천여성학전공 조영주(공간을 다루는 청년 여성 자영업자들의 몸 노동 경험) △ 문화대학원 문화기획전공 김승훈(문화도시 정책이 저연차 지역문화 인력의 경력 형성에 미치는 영향)등 총 6명이 수상했다.이후에는 김호욱 이사(대한성공회 대전교구 주교)와 이혜숙 총동문회장의 축하의 말씀이 이어졌다.졸업생 대표로 진 희(사회융합자율학부) 학생은 성공회대학교에서의 시간은 사회가 가리키는 정답을 배우기보다, 질문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며 알 수도 없는 끝이나 언젠가의 성공이 아니라 지금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친구들과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고 말했다. No. 794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447 등록일 2026.02.12 0 미얀마 ‘봄의 혁명’ 5년 기념토론회 열려 지난 2일,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차를 기념하는 토론회가 열렸다. 20여 명이 참석한 이 토론회는 성공회대학교 아시아엔지오정보센터와 성공회대 정치외교학과 학생 소모임 국경없는 민주주의학교,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경기도 광명시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본 행사에서는 반군부 민주세력을 지칭하는 봄의 혁명 진영에 대한 내부 성찰의 필요성과 국제연대를 돈독히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토론회는 1부 연대사와 2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1부에선 ▲박승원 광명시장 ▲채수홍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소장 ▲얀나이툰 NUG 한국대표부 특사 ▲서정민 김건우 성공회대 국경없는 민주주의학교 공동후원회장 등이 미얀마 봄의 혁명 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연대를 약속했다. 특히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가 추구해 온 인권도시의 가치를 강조했다. 인권에 대한 연대가 국경을 넘어서야 하며, 지방정부 또한 이 연대에 동참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최기영 성공회대 국경없는 민주주의학교 대표는 신영복 교수의 더불어숲 을 인용하며, 한국과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서로 등을 기대며 더불어 민주주의 를 이루어가야 함을 호소했다.2부에서는 발표와 토론자들의 논평이 이어졌다. 발표자인 박은홍 성공회대 정치외교학 교수는 현재 미얀마 민주진영이 놓여 있는 상황을 SWOT (Strengths/Weaknesses/ Opportunities/ Treats) 분석을 통해 소개했다, 박교수는 위협/약점요인을 잘 관리하고 강점과 기회요인을 최대한 살려나갈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미얀마의 민주주의가 단순히 정권 교체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체제 변화와 다수민족사회인 미얀마 내 모든 민족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연방주의 확립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사회를 함께 맡은 박은홍 교수는 봄의 혁명 기념토론회가 혁명이 완수되는 그날까지 계속 열리길 희망한다 고 전했고, 더욱 큰 희망은 하루빨리 미얀마 민주주의가 회복되어 더 이상의 토론회가 필요 없는 그날이 오는 것 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No. 793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257 등록일 2026.02.09 0 사회학전공, '바다의 마음: 기억, 공존, 그리고 가장자리의 생태학' 워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경문) 사회학 전공은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부산대학교 사회학과와 공동 워크숍 바다의 마음: 기억, 공존, 그리고 가장자리의 생태학 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부산대 사회학과와 PNU SSK 느린 재난 연구팀이 주최하고 성공회대 사회학과 농림생태환경연구소 공존의 뜰 청년기후긴급행동이 협력했다. 참가자는 성공회대 학생 4명, 부산대 학생 9명, 부산대 대학원생 2명으로 구성됐다.또한 성공회대 사회학전공 정연보 교수와 부산대 주윤정 교수,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 장윤석 청년기후긴급행동 활동가(성공회대 졸업생), 이동신 서울대 교수, 리혁종 작가 등 다양한 전문가도 참여해 논의를 더 풍부하게 만들었다.이번 행사는 인간의 추출주의와 생태 회복력이 교차하는 김해와 삼척이라는 바다의 가장자리 공간을 탐색하며 지역의 기억과 공존의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참가자들은 김해 국립박물관, 동상동 글로벌푸드타운, 낙동강 하구 등을 직접 탐방하며 인류세의 변화와 공존의 문제를 현장에서 살폈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비인간의 시선으로 지역의 경계를 새롭게 이해하는 가장자리 지도 그리기 활동과, 2050년의 미래를 상상하며 구체적 실천을 고민하는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했다.성공회대학교 사회학 전공은 이번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계기로 생태 인권 환경 연구와 대학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No. 792 작성자 입학홍보처 조회수 315 등록일 2026.02.04 0 처음 18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 담당부서 입학홍보처 TEL 02. 2610. 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