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 도화지에서 피어나는 우리
티 하나 찾을 수 없는 無,
White에서 어떤 이는 막연함을 느끼고, 또 어떤 이는 설렘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아무것도 없는 무한한 공간에서 가능성을 보며 자유로이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여러 세계가 이번 전시에 피어났습니다.
[White : 도화지에서 피어나는 우리]
이 이름으로 제 10회 성공회대학교 디지털콘텐츠전공 졸업작품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에서 여러분은 게임, 웹툰, 광고, 뮤직 비디오, 모션 그래픽,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UI/UX, VFX 등
여러 분야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디지털콘텐츠학과 학생들의 작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백지 도화지를 유려하게 채워낸 디콘인들의 작품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