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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데우스,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인가?
호모 데우스,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인가?
저자
박태식 외 6인 공저
출간
2020년 08월 05일
세계적인 석학 유발 하라리의 미래 예언에 대한, 한국 종교 지성들의 성찰을 담았다. 한국의 대표적 종교인 불교, 기독교, 천주교, 유교의 수행자로서 그리고 학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는 종교인들이, 각자가 속해 있는 종교적 관점으로 하라리의 인류사 진단과 미래 예측 그리고 그가 내놓은 대안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아울러 미래사회에서 종교(인)의 역할에 대해 모색하였다.
 
눈부신 과학 발전으로 인류는 드디어 영생과 불멸, 생명창조라는 신적인 능력을 갖춘 호모 데우스의 시대에 접근하고 있지만, 과연 그 길이 인류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일까? 인류는 올바른 길을 가고 있는가? 유발 하라리의 문제의식에 더하여, 한국의 종교 지성들이 던지는 문제의식과 대안은 인류의 미래에 대해 더욱 깊게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 저자 소개: 박태식 성공회대 인문융합자율학부 교수(외 6인 공저)
서강대 영문과를 졸업했고 독일 괴팅엔 대학에서 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인문융합자율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월간 에세이’를 통해 에세이스트로 등단했으며 월간 ‘춤’으로 영화평론가로 입문했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원이자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영화 관련 저서로는 ‘영화는 세상의 암호 1,2,3권’, ‘그것이 옳은 일이니까요’(2017년 문광부 문학부문 추천도서)가 있다. 이외에 지은 책으로 ‘팔레스티나에서 세계로’, ‘넘치는 매력의 사나이 예수’, ‘종교신학 연구 2018’(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사도신경’, ‘종교사 입문, ’바오로의 편지, ‘우리 인간의 종교들’(공역) 등이 있다.
 

>> 목차
호모 데우스, 호모 사피엔스의 재앙인가 미래인가? (이정배) /15
1. 들어가는 글 15
2. ‘호모 사피엔스’, 그는 누구이며 어떤 과제에 직면했는가? 20
3. 포스트 휴먼으로서의 신新인류, 그는 어떻게 달라졌는가? 27
4. 호모 데우스로의 이행을 부추기는 기술종교로서의 ‘데이터교’, 그 위협적 실상 35
5. 호모 사피엔스의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41
6. 짧은 마무리 55
 
현대 사회에서 종교의 역기능과 순기능 (박태식) /59
1. 여는 말: 이데올로기와 결합된 종교 59
2. 하라리의 종교 이해 61
3. 현대 사회에서 종교의 역기능 67
4. 네 명의 사상가 71
5. 닫는 말: 종교의 순기능이 있을까? 80
 
소유와 존재의 삶의 방식에서 바라본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 (송용민) /87
1. 탐욕의 시대, 무엇이 나를 살게 하는가? 87
2. 호모 사피엔스의 행복, 그 기준은 무엇인가? 92
3. 소유냐? 존재냐? 오래된, 그러나 여전히 유효한 질문 97
4. 그리스도교는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와 행복을 보증해줄 수 있을까? 114
 
눈부신 생명과학,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해탈할 수 있을까? (심원) /129
1. 생명과학의 시대 131
2. 생로병사-피할 수 없는 근본 고통 151
3. 맺는말 170
 
유발 하라리, 고엔카 명상을 통해 통찰을 얻다 (김완두) /175
1. 호모 사피엔스와 종교의 미래 175
2. 유발 하라리의 삶 179
3. 고엔카 명상의 특징과 유발 하라리의 통찰 182
4. 호모 사피엔스의 미래가 ‘호모 데우스’일까-유발 하라리가 답하다 191
 
호모 데우스와 맹자의 성선설 (최일범) /195
1. 들어가며 195
2. 양자컴퓨터의 등장 203
3. 유발 하라리의 경고-데이터교敎의 미스터리와 프랑켄슈타인의 예언 205
4. 나는 뇌인가, 아닌가? 210
5. 맹자의 성선설과 자유의지 214
 
생각, 그것은 명상에 방해가 될 뿐인가? (최현민) /225
1. 들어가면서 225
2. 하라리가 내다본 인류의 미래와 그 전망 229
3. AI 시대에 대한 하라리의 제언 239
4. 나가면서 270
 
종합토론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