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컨텐츠 바로가기

신간서적 소개

HOME 느티아래 홍보마당 신간서적 소개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인쇄하기
아시아,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
아시아,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
저자
신현준, 이기웅 공편/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기
출간
2016년 12월 27일
「아시아,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는 국내 최초의 아시아 도시 젠트리피케이션 연구서로, 2016년 8월에 출간된 「서울,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 저자들이 기획하고, 아시아 각 도시를 대표하는 학자들이 2년에 걸쳐 진행한 현장연구를 바탕으로 썼다. 도시학자, 사회학자, 문화학자, 지역전문가 등 아시아 학자 8인은 한국, 일본, 대만, 네덜란드, 홍콩, 태국 출신으로 각 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이자 관찰자의 렌즈를 들고 다양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장을 파고든다. 이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목격했던 젠트리피케이션의 프레임 안에 들어오지 않았던 아시아 도시 사례들을 풍부하게 보여준다.
 

>> 저자 소개

편저자: 신현준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및 국제문화연구학과 HK교수(부교수).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에서 문화산업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중문화, 국제이 주, 도시공간이 주요 관심 분야이다. 국제저널 Inter-Asia Cultural Studies의 편집 위원, Popular Music의 국제고문위원으로 활동해왔다. 주요 저서로 『한국 팝의 고고학 1960/ 70』(공저), 『귀환 혹은 순환-아주 특별하고 불평등한 동포들』(공저), 『가요, 케이팝, 그리고 그 너머』, 『서울,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공저)가 있다.
 
편저자: 이기웅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도시정치, 광고, 대중음악, 전 지구화, 문화산업이 주요 관심 분야 이며, 대표 논문으로 〈수행으로서의 세계화-한국 광고산업의 문화산업 실천〉, 〈이주민들의 탈영토화된 음악실천과 코즈모폴리턴 문화공간의 생산-서양계 이주민 밴드를 중심으로〉 등이 있다. 저서로 『서울,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공저)가 있다.
 
기획: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학술총서는 2007년부터 추진한 인문한국(HK)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가 “문화로서의 아시아?사상·제도·일상에서 아시아를 재구성하기”라는 아젠다를 연구해 얻은 성과를 모아 만든 결과물이다. 아젠다는 다시 ‘사상과 학지(學知)의 연쇄’, ‘이동의 통제와 탈(脫)경계’, ‘감성과 장소의 문화정치’라는 세 가지 세부 주제로 나뉘며 각 주제별 연구에 연구소 소속 연구자뿐 아니라 국내외 유수 연구자가 참여해 공동 및 개인 출판물로 결실을 맺었다. 이 총서가 아시아 연구의 새로운 학제(學際) 방법론을 창출하고 대안적 아시아 구상의 문화 경로를 개척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되리라 기대한다.
 
 
>> 목차
 
서문 아시아 도시에서 서울의 젠트리피케이션을 고민하다 -5
서장 젠트리피케이션과 대안적 도회주의:‘글로벌 도시’에서 ‘아시아 도시’로
 
1부 베이징, 방콕: 젠트리피케이션과 도시재생, 아시아적 특징의 통치 또는 협치
 
1장 베이징 중국의 문화창의산업과 스펙터클한 장소만들기
2장 방콕 라따나꼬신 국가가 젠트리피케이션을 후원하다
 
2부 도쿄, 타이베이, 하노이: 문화와 창의성을 통한 장소만들기, 장소없애기 또는 다시 만들기

3장 도쿄 무코지마 탈공업화 이후 도쿄 도시공간 재편과 마을만들기 운동
4장 타이베이 스다 공간을 둘러싼 주민의 대립과 문화정치
5장 하노이 성당지역 포스트사회주의 사회에서 일어난 인민주도 도시재생
 
3부 선전과 리수이, 도쿄, 자카르타: 아시아적인 장소들, 유토피아 또는 디스토피아

6장 선전과 리수이 끊임없이 이동하는 예술가들과 불안정한 노동조건
7장 도쿄 코리아타운 신오쿠보 소수민족 문화의 상업화와 정치적 반응
8장 자카르타 젠트리피케이션의 가장자리에서 공존하는 슈퍼블록과 빈민주거지 캄풍
 
후기 아시아 도시라는 우툴두툴한 공간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