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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이후의 삶
후쿠시마 이후의 삶
저자
한홍구, 서경식, 다카하시 데쓰야 지음, 이령경 옮김
출간
2013.3.4
후쿠시마 이후의 삶
한홍구, 서경식, 다카하시 데쓰야 지음 | 이령경 옮김 | 반비 | 2013년 03월 04일 출간


책소개

비전문가들이 1년여의 기간에 걸쳐 후쿠시마, 합천, 서울, 도쿄, 제주, 오키나와를 오가며 좌담을 나눈 것은 핵 문제의 해결을 이른바 전문가 집단에만 맡겨두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마음에서였다. 핵무기가 사용되는 형태이든, 핵 발전소에서 발생한 심각한 사고이든 간에 일단 문제가 터지면 그 피해를 입는 것은 전문가 집단이 아니라 광범위한 일반 대중이다. 핵 문제에 관한 이른바 전문가의 절대 다수는 이 책에서 ‘원자력 마피아’ 또는 ‘원자력 마을’이라고 비판받은 집단에 속해 있다. 핵무기와 핵 발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목소리는 핵으로부터 이익을 보는 집단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했을 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게 되는 일반 대중 속에서 보다 많이, 보다 크게 나와야 할 것이다._한홍구



저자소개

한홍구
저자 한홍구는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국가정보원 과거 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 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 상임이사,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공동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대한민국사』 1~4권, 『지금 이 순간의 역사』, 『특강』,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공저), 『직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등이 있다.



서경식
저자 서경식은 일본 교토에서 재일조선인 2세로 태어나 1974년 와세다대학(早?田大學) 문학부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도쿄게이자이대학(東京經濟大學) 현대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중『소년의 눈물』로 1995년 일본 에세이스트클럽상을 받았고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로 마르코폴로상을 받았다. 그 외에 『역사의 증인 재일조선인』, 『나의 서양미술 순례』,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 『청춘의 사신』, 『디아스포라 기행』, 『난민과 국민 사이』, 『만남』, 『언어의 감옥에서』 등의 저서가 있다. 2012년에 민주주의 실현과 소수자들의 인권 신장에 기여한 공로로 제6회 후광 김대중학술상을 수상했다.

 
다카하시 데쓰야(高橋哲哉)
저자 다카하시 데쓰야(高橋哲哉)는 일본 후쿠시마에서 태어나 도쿄대학(東京大學) 교양학부 프랑스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도쿄대학교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교수로, 일본의 역사 왜곡과 인권 문제를 통렬하게 지적하는 대표적인 학자이다. 저서로 『내셔널 히스토리를 넘어서』(공저), 『일본의 전후 책임을 묻는다』, 『단절의 세기 증언의 시대』(공저), 『글로벌화와 인권·교과서』(공저), 『결코 피할 수 없는 야스쿠니 문제』 등이 있다.


이령경
 
역자 이령경(책임번역)은 대구에서 대학을 졸업한 뒤, ‘대구 정신대 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 모임’ 창립 멤버로 활동하면서 ‘위안부’ 할머니를 만났다. 서울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과 베트남전 민간인 학살에 관한 연구와 관련 단체 활동을 했다. 2011년에 일본 릿쿄대학(立?大學)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뒤, 현재 릿쿄대학, 도쿄외국어대학(東京外?語大學)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출처_ 인터넷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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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772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