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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동아시아연구소] 영화 <안녕, 미누>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작성일 2018-11-01 작성자 동아시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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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문화담소+

2018 DMZ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작
<안녕, 미누>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


인생의 황금기인 20대와 30대를 온전히 타국에서 살았던 사람에게 고향과 조국은 어떤 의미일까?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대한민국에서 18년을 살다가 강제추방당한 미누는 조국인 네팔이 낯설다. 문뜩문뜩 한국어가 튀어나오고 식탁에 김치가 없으면 서운하다는 그는 네팔인도 아니고 한국인도 아닌 ‘희한한 사람’이 되었다고 말한다. 2004년 고용허가제가 실시된 후, 한국은 현재 이주노동자 60만명의 시대를 맞았다. 네팔에서만 한해 5천~6천 명이 일자리를 찾아 한국땅을 밟는다.

미누를 아는 한국인들은 말한다. “대한민국은 미누 같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없을 겁니다..”라고…
전세계가 ‘자국민 우선주의’, 반이민자 정책’, ‘난민 혐오’의 광풍에 몸살을 앓고 있다.
타국에서 피눈물 나는 삶의 무게를 감내하면서도 건강한 사회운동가로 성장했던 미누의 노래가 전세계 이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


일시 : 11월 15일(목) 오후 6시
장소 : 성공회대 미가엘관 M301
초청 : 지혜원 감독
대담 : 신현준 (성공회대 대학원 국제문화연구학과 교수)

주관 :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후원 : 한국연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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