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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9회 글쓰기대회 시상식 개최
작성일 2017-12-08 작성자 입학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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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제19회 글쓰기대회 시상식’을 지난 7일 중앙도서관에서 개최했습니다.
 
올해 글쓰기대회는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아 윤동주의 삶과 문학에 대한 에세이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정구 총장과 장화경 중앙도서관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시상을 진행했습니다.
 
열림상은 ‘윤동주 읽기, 슬픔 잇기’를 출품한 고예규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나눔상은 ‘그가 시를 쓴다는 것은, 내가 글을 쓴다는 것은: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詩人 윤동주에게’를 출품한 김민송 학생, ‘시를 쓸 마음의 준비’를 출품한 이시원 학생, ‘윤동주와 함께 맞는 비’를 출품한 이은수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섬김상은 ‘바람과 별과 시, 그리고 윤동주’를 출품한 권용희 학생을 비롯해 ‘부끄러움을 아는 글쟁이: 영화 <동주>를 통해 바라본 윤동주와 그의 삶’을 출품한 김선영 학생과 ‘윤동주 시인의 슬픈 천명을 함께하다’를 출품한 손성훈 학생이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봉범 교수는 열림상을 수상한 고예규 학생의 글에 대해 “윤동주의 삶과 문학 전반을 관통하는 ‘부끄러움’의 정체와 시대적 의미를 당대적 차원에서 분석하는 동시에 그것이 현재를 살아가는 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를 성찰, 사랑, 차이를 전제한 연대의 차원으로 재해석해내고 있다. 무엇보다 정직하면서도 자신의 생각을 절제한 가운데 차분하게 논리화하는 미덕을 갖추고 있어 다른 글에 비해 공감력이 컸다는 점을 높이 샀다”고 심사평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 교수는 “응모작의 상당수가 윤동주의 삶과 문학에 수놓아져 있는 부끄러움의 의미와 그 현재적 가치를 다루었는데, 글쓴이의 경험적 성찰이 압도적이어서 마치 반성문을 연상하게 하거나, 지극히 주관적인 의미 부여로 일관함으로써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실패한 글이 의외로 많았다. 글의 공감력은 진정성에 있다는 기초를 다시금 새길 필요가 있다”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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