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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다가오는 추석, 성묘 및 벌초시 말벌 주의하세요!
작성일 2017-09-05 작성자 안전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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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성묘 및 벌초시 말벌 주의하세요!

 
 
 

폭염과 습한 날씨가 지속하면서 말벌의 생육 환경이 좋아져, 전국이 말벌 퇴치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벌집을 제거해달라는 신고 전화가 폭주해 벌집 제거 119 구조 출동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해요.
10월 말까지는 말벌의 활동이 왕성하기 때문에,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성묘객 및 벌초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말벌은 공격성과 독성이 강한데장수말벌은 한 번 쏘는 독의 양이 일반 벌의 200에 달합니다
침을 이용해 독을 주입해 공격하면생명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벌떼(벌집)를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려고 하지 말고
, 119에 신고를 해야 합니다.

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 예방법과 응급조치 요령에 대해 알아볼까요?

 
벌 쏘임 예방법

- 벌을 자극하는 향수, 향이 강한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자제합니다.
- 밝은색이나 털이 많은 재질의 의복은 피하고, 가능한 맨살이 드러나지 않도록 합니다.
- 벌초 전에 벌초할 곳의 지형을 익히고, 긴 막대기를 이용해 벌집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합니다.
-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려고 하지 말고, 보호장구를 착용 후 스프레이 살충제를 사용해
  벌집을 제거하거나 불가능하면 119에 신고합니다.
- 부주의로 벌집을 건드려서 벌이 주위에 있을 때는, 벌을 자극하지 않도록 움직이지 않고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엎드립니다.
- 벌 독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해독제와 지혈대를 준비하고 사용법을 미리 익혀둡니다.
- 야외 활동 시, 소매가 긴 옷과 장화, 장갑 등 보호 장구를 착용합니다.

벌에 쏘였을 때 응급조치 요령

- 벌에 쏘였을 때 벌침은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뽑아낸 후 얼음찜질을 하고, 통증과
  부기가 가라앉게 진통소염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후 그늘에서 안정을 취합니다.
- 응급약품이 없을 때는 찬물 찜질이나 식초, 레몬주스를 발라 응급조치를 합니다.
- 체질에 따라 과민성 반응에 의한 쇼크로 호흡곤란이 오면 즉시 119에 신고한 후, 허리끈이나
  꽉 조이는 옷은 느슨하게 풀어 준 후 그늘진 곳으로 옮겨 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
​- 벌에 쏘여 구토, 호흡곤란 등 이상증세를 보이면 즉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말벌은 특히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독성이 강하므로, 벌에 쏘이지 않도록 미리 예방수칙을
잘 지켜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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