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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로 우리 가족들을 안전하게!
작성일 2017-04-03 작성자 안전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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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와 소화기로 우리 가족들을 안전하게!
 
  


201725일부터 개정 소방시설법(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8)이 시행되면서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단독경보형 감지기(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그간 유예기간을 둔 것은 일반주택 소방시설 필요성을 홍보하고,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요.

 

이미 2012년부터 신축 및 개축 건물의 건축허가, 사용 승인 조건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해 개정 소방시설법에 따라 시행하고 있어요. :)

 

문제는 유예기간이 끝나면서 감지기와 소화기의 설치가 의무화된 기존 일반주택인데, 아직도 많은 국민이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무관심해 경각심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주택에 설치하는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화재 발생 시 즉시 알람이 울려 신속한 대피와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소방시설입니다. 아파트와 달리 화재경보기를 설치하지 않은 주택이 많아 화재위험에 상당히 취약하다고 해요. :(

 

 

이는 화재사고 통계를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단독, 연립주택 등 일반 주택에서의 화재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5년간 전체 화재 발생 건수 총 21만 4,164건의 18%(3만 3842건)를 차지했고, 화재 사망자는 전체 1,458명 가운데 74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주택용 소방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 사망자 수를 키웠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에 사는 필자는 오래전부터 소화기와 경보기를 설치해 화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소방시설을 언제든 작동할 수 있도록 관리와 훈련이 뒤따라야 하는데, 이 부분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소화기와 경보기 설치와 함께, 이를 사후관리하는 시스템과 홍보도 함께 추진돼야 일반주택의 화재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로소방서 송병의 소방장은 "경보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은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살 수 있으며, 경보기는 나사를 간단히 조이면 쉽게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국민안전처는 화재경보기를 주방, 침실, 거실 등 각 실에 설치하고, 에어컨의 송풍구나 환기구 등에서는 1.5m 이상 거리를 두고 설치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화기는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주방보다는 현관 쪽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D

 


국민안전처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취약계층에 대해 무상보급을 늘려나간다고 해요! 취약계층을 생각하는 국민안전처의 마음, 아주 칭찬해~

 

 

                                                 스티커 이미지


일반주택은 화재 위험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난 만큼, 가정마다 화재에 대비한 안전의식과 문화가 절실합니다.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의무 설치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화재예방 선진국 도약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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