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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상가방에 꼭 들어가야 하는 품목 안내
작성일 2017-01-03 작성자 안전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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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가방에 꼭 들어가야 하는 품목 안내
 

 

 

지난 9월, 한반도를 떠들썩하게 한 자연재난이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각각 5.1, 5.8규모의 지진이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어에 각자의 지역 지진에 대해 검색하는 사람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지진 관련 검색어들이 가득 찰 정도였는데요. 당시 실내에 있던 저 역시 진동을 느꼈고, 처음에는 그것이 지진인지는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두 번째 지진이 느껴졌을 때는 당장 밖으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자연재해와 재난, 혹은 화재 등 사회재난이 발생했을 때, 대피를 해야 하는데요. 갑자기 대피 할 경우를 대비하여, 평소에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물품을 챙겨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보다 국민안전처 홈페이지에서 더 정확한 양질의 정보를 금방 찾아볼 수 있었는데요. 재난발생시 손에 들고 갈 수 있는 물품과 집에 꼭 비치해두어야 하는 물품 등에 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비상 대피를 해야 할 경우를 대비하여, 모든 가족 구성원들이 비상용 가방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비상용 가방은 튼튼하고, 휴대가 편리한 가방이면 어느 것이든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비상 대피 시 빠르게 나갈 수 있도록 찾기 쉬운 자리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용 가방에는 어떤 물건이 들어갈까요?

 

 

국민안전처에서 추천하는 대피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상식량, 물, 응급약품, 손전등, 성냥이나 라이터, 호루라기, 여분의 휴대전화 배터리, 비상의류, 속옷, 병따개, 화장지, 수건, 현금이나 보험증서 등의 귀중품, 안경, 생리용품이나 종이기저귀 등 생활용품 

 

대피 할 때 꼭 필요한 것들로만 안내되어 있는데도 제법 많은 물건들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에서 귀중품이나 중요한 서류는 그냥 넣는 것보다 방수가 되는 비닐 혹은 지퍼팩 등에 보관하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또한 편안한 신발이나 보온력이 좋은 옷을 입는 것도 놓치면 안 되는데요. 가벼운 우비나 얇은 담요, 가족 연락처와 지도 등이 그러져있는 수첩도 챙기면 좋습니다.

 

 

이렇게 철저하게 비상가방을 준비해두었는데, 만일 비상상황 시 집에 갇혀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집에도 최소 3일간 자립적으로 생존할 수 있는 생필품을 비치해 두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비상 생필품인 만큼, 찾기 쉬운 곳에 두는 것이 가장 유용합니다. 다만 비상용이라는 점을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알고 있어야 제 역할을 할 수 있겠죠?

 

식량은 가구별로 15일에서 한 달 정도를 준비해 놓는 것이 권고사항인데요. 정부는 양곡을 충분히 비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필요 시 식량배급제를 실시한다고 하는데요. 지나친 사재기는 하지 않아야 합니다. 가스나 전기 등이 끊길 경우를 대비하여 코펠과 같은 식기류나 버너, 부탄가스도 준비해 놓아야 합니다. 

 

 

보통 가정에는 간단한 응급 약품이나 붕대 등이 조금씩 마련되어 있는데요. 비상 가방을 꾸리면서,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약품 목록을 확인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가정용 비상약품 점검목록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의약품 : 소독제, 해열진통제, 소화제, 소염제, 지사제, 화상용 연고, 지혈제 

2) 의료기구 : 핀세트, 가위

3) 위생재료 : 붕대, 반창고, 탈지면, 삼각건

4) 기타 비상용품 : 수건, 마스크, 방독면 

 

 

지난 지진 발생 때, 맨몸으로 밖에 나가려고 하니 어쩐지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했었는데요. 이렇게 비상 가방에 챙겨야 할 품목, 집에 비치해야 할 품목, 비상약품 목록까지 한 번에 확인하면서 비상가방을 챙겨보니 안심이 됩니다. 비상사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경우지만,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하여 이렇게 준비해놓는다면, 피해가 더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다시 한 번, 가족 구성원이 모두 의논하여 비상 가방을 준비 그리고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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