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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늦여름 건강 챙기는 방법
작성일 2016-08-24 작성자 안전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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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 건강 챙기는 방법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과 열대야는 8월 말쯤 다소 누그러질 전망이지만,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는 9월 초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늦여름 건강 챙기는 방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늦더위 감기와 혈압 상승 주의 
 

늦더위 냉방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운 날씨에 냉방기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평소 건강하던 사람도 냉방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계 질환, 호흡기 질환, 간 질환, 당뇨병, 신장 질환, 천식 등을 앓는 만성질환자는 냉방병이 여름 감기나 2차 합병증인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특히 노인 폐렴의 경우 진행 속도가 빨라 늑막염, 뇌수막염, 패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늦여름 혈압 관리도 중요합니다. 고혈압 환자가 냉방기에서 부는 찬 공기에 장시간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뇌졸중 등 심혈관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죠. 또 무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면 고혈압 등의 약물 복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으로 체내 수분이 감소하면 기본적으로 혈압이 낮아지는데 약물 복용 시 저혈압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늦여름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외 온도차를 5℃ 이내로 유지하도록 합니다. 간, 호흡기, 심혈관계 등과 관련된 만성질환자나 65세 이상 노인은 냉방병에 대비해 ‘폐렴구균백신’을 미리 접종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샤워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해 천천히 몸의 온도를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먼지로 인한 호흡기 질환 위험 증가 
 

냉방기를 사용하다 보면 환기를 자주 하지 못 해 실내 세균 농도가 높아집니다. 비가 오는 습한 날에는 곰팡이나 집먼지진드기도 늘어나는데요. 더욱이 선풍기나 에어컨 관리에 소홀할 경우 여름 내내 쌓인 먼지가 호흡기에 들어가 안 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실내에 쌓여 있는 각종 먼지는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실내 먼지가 코의 점막이나 폐의 기도를 자극하면서 염증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내는 2~4시간 간격으로 창문을 열어 충분히 환기 시켜주도록 합니다. 에어컨 필터는 1~2주에 한 번씩 주기적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실내 구석구석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청소도 자주 하도록 합니다. 

 

  

늦더위 이기는 건강한 차 한 잔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쉬운 늦여름에는 수분과 기력 보충에 좋은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차에 함유된 각종 영양소가 늦더위로 허해진 기력을 보충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또 서늘한 실내에서 따뜻한 차를 마시면 냉방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입니다. 

 

 

▶ 감잎차 

감잎차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피로 회복과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특히 감잎차의 비타민C는 열을 가해도 잘 파괴되지 않는데요. 그 양도 레몬의 20배에 달할 정도로 풍부합니다. 이외에도 감잎차에는 칼슘, 타닌 등 다양한 성분이 함유돼 있습니다. 

 

▶ 감초차

‘약방에 감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감초는 한방에서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약재입니다. 감초는 장의 대사를 원활하게 도와주고 신경 안정, 통증 완화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철 찬 음식을 먹고 장에 탈이 날 경우 감초차를 달여 먹으면 좋습니다. 해독 효과도 뛰어나 기력이 없을 때 마셔도 효과가 좋습니다. 

 

▶ 대추죽엽차 

어린 대나무 잎을 말린 죽엽은 열을 식히는 성질을 지녔습니다. 죽엽대추차는 피로 회복, 노폐물 배설, 갈증 해소, 이뇨작용, 해열 등의 효능이 있어 늦여름에 체내 열과 수분을 조절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죽엽에 대추와 꿀을 넣어 끓여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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