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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열병 증상과 예방법
작성일 2016-08-11 작성자 안전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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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병 증상과 예방법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데요. 이러한 폭염은 인체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폭염으로 인한 대표적인 질병으로는 일사병, 열사병이 있습니다. 최근 폭염이 절정에 이르면서 열사병, 일사병으로 불리는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온열질환자가 지난해보다 32%나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지난 6월 25일 처음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5명의 사망자 중 3명은 80세 이상 고령자로 논에서 일을 하던 중 열사병 등으로 인해 숨졌다고 합니다. 오늘은 온열병, 온열병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온열병이란?

온열병은 의학적으로 고체온증이라 불립니다. 크게 열경련, 열탈진, 열사병 세 가지로 나누어지는데요. 뜨거운 열 때문에 발생하는 응급 질환이고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되면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련, 피로감, 의식저하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온열질환을 방치할 경우, 생명이 위태로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소아와 노인 발생 빈도가 2배 가량 높다고 합니다.

 

 

질병관리본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온열질환자가 약 3만 1천 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36명이 사망했으며 남성이 여성보다 2배가량 많고, 연령별로는 40·50대 그리고 75세 이상 순이었다고 합니다. 이중 실내가 아닌 야외에서 80% 발생했으며, 이러한 상황은 매년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온열병 예방법

더위가 집중되는 낮에는 장시간 야외 활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특히 노인과 아이는 더욱 주의해주셔야 하는데요. 또 건설업, 야외근무를 하시는 분들은 시원한 장소에서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또한 갈증을 느끼지 않도록 물, 스포츠 이온음료 등 수분을 자주 섭취합니다. 시원한 물로 샤워해 몸 온도를 낮추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차림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고, 외출 시에 양산이나 모자를 챙기면 좋습니다. 32도 고온에는 집안 환기를 자주 하고, 햇빛이 많이 들어오면 창문 가리개, 커튼을 사용하여 빛을 차단합니다. 

 

 

만약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환자의 의식이 있는지 판단한 후 의식이 있는 경우는 시원한 장소로 환자를 옮긴 뒤 윗옷을 탈의하고 체온을 내려가게 하고 수분과 염분을 섭취하도록 조치합니다. 만약 환자가 의식이 없다면, 재빨리 119 신고로 구조요청을 해야 합니다. 

 

무더운 여름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온열병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주 수분을 섭취하고 햇빛이 강한 낮 12~ 오후 5시에는 외출 자제하는 것이 좋다는 점, 꼭 기억해주세요. 온열병 예방하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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