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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6년 초복, 초복 중복 말복날짜는?
작성일 2016-07-13 작성자 안전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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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초복, 초복 중복 말복날짜는?
 

 

 

복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복날은 여름 중에서도 가장 더운 기간을 말하는데요. 첫 번째 복날을 초복, 두 번째를 중복, 세 번째를 말복이라고 부릅니다. 특히 초복은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날로 예부터 몸을 보신하기 위해 특별한 음식들을 장만해 먹곤 했습니다. 오늘은 2016년 초복, 초복 중복 말복날짜와 초복에 먹기 좋은 보양 음식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년 초복은? 

초복은 하지 이후 제3경일, 양력으로는 7월 11일부터 7월 19일 사이를 뜻합니다. 초복은 작은 더위라는 뜻의 ‘소서’와 큰 더위라는 뜻의 ‘대서’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2016년 초복은 양력으로 7월 17일 일요일이랍니다. 보통 초복이 지나고 10일 뒤는 중복, 20일 뒤는 말복입니다. 이 초복, 중복, 말복을 일컬어 삼복이라고 하며 ‘삼복더위’도 여기서 나온 말이라고 합니다. 해에 따라서는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월복이라 부릅니다. 올해 중복과 말복은 각각 양력으로 7월 27일, 8월 16일이기 때문에 지난해에 이어 월복이 됩니다. 

 

 

  

초복에 무엇을 먹을까?

예로부터 우리 선조들은 초복의 무더위로 떨어진 원기를 보충하기 위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초복에 먹기 좋은 음식에 대해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초복 음식 01. 삼계탕

복날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삼계탕입니다. 삼계탕은 영계에 인삼, 황기, 대추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듭니다. 특히 주 재료인 닭과 인삼에는 각종 영양소가 많이 함유돼 있어 원기회복에 좋기 때문에 복날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입니다. 

 

 

삼계탕이 대중적인 보양 음식이 되면서 그 종류도 다양해졌는데요. 영계와 인삼을 주 재료로 삼는 전통적인 삼계탕 이외에도 전복·낙지 등 해물을 추가한 해물 삼계탕, 들깨가루로 고소한 맛을 더한 들깨 삼계탕, 닭이 더 부드러워지는 된장 삼계탕 등 이색적인 레시피의 삼계탕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초복 음식 02. 추어탕

추어탕은 미꾸라지를 푹 고아 살만 바르거나 뼈째 갈아서 채소와 함께 양념하여 끓인 토속음식입니다. 

 

 

추어탕의 주 재료인 미꾸라지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꾸라지는 7월부터 11월 말까지가 제철이지만,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무더운 초복에 먹기도 좋습니다.

 

초복 음식 03. 콩국수

저칼로리 초복 음식을 찾는다면 콩국수가 제격입니다. 콩국수는 이열치열로 더위를 이겨내는 삼계탕, 추어탕과는 달리 체온을 식혀주고 갈증을 해소해 주는 음식입니다. 

 

 

 

주재료인 콩은 ‘밭에서 나는 고기’라는 별칭이 있는 것처럼 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또 섬유질이 많아 변비 예방과 소화 흡수에 효과적입니다. 콩국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콩을 불리고, 삶고, 갈아서 콩국물을 만든 뒤 이를 차게 식히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콩국물이 완성되면, 여기에 삶은 소면을 담아서 먹으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서 검정콩, 녹두, 완두콩 등 다양한 콩국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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