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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햇빛 알레르기 치료와 예방법
작성일 2016-05-31 작성자 안전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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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날이 덥고 햇볕이 뜨거울 때는 피부 건강이 걱정입니다. 여름의 강한 자외선
은 피부의 적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자외선이 피부노화와 화상을 일으
키기 때문입니다. 특히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자외선으로 인해 두드러기, 발
진, 수포 등의 증상까지 보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햇빛 알레르기의 종류, 햇빛 알레르
기 치료와 예방법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햇빛 알레르기

 

햇빛 알레르기는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우선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은 ‘다형광
발진’입니다. 다형광 발진은 햇빛에 노출된 피부 부위에 구진, 물집, 습진, 수포 등 다
양한 형태의 발진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통 팔, 가슴, 목 부위에 잘 생기며,
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됩니다. 봄과 여름에 주로 나타나고, 여성에게 많이 발생합니
다. 

 

 

‘일광 두드러기’는 특정 파장의 자외선에 취약한 사람에게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햇빛에 노출되면 홍반이나 두드러기가 발생해 몇 분에서 몇 시간 정도 가렵
고 따가운 증상이 나타납니다. 한 번 두드러기가 나면 하루 동안은 같은 증상이 재발
하지 않습니다. 햇빛 노출이 적은 배나 허벅지 등 부위에 발생하면 증상이 더 심하며,
드물지만 쇼크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두 모양 물집증’은 발병률은 적지만 여름에 반복적으로 재발하는 질환입니다. 어렸
을 때 증상을 앓다가 성인이 되면 자연 치유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햇빛 노출 후 홍
반, 부종, 가려움이 나타나고 하루가 지나면 병변 부위에 누르는 듯한 통증과 함께 구
진이 생깁니다. 이 구진은 물집으로 변해 딱지가 되는데, 치료 후에도 흉터가 남을 수
있습니다. 

 

햇빛 노출 부위에 만성 습진 증상을 보이는 ‘만성 광선 피부염’은 원인불명의 광과민
증입니다. 병변 부위가 심하게 가려운 증상을 보입니다. 야외에서 일하는 중•노년 남
성에게 많이 나타나며, 여름에 특히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외에도 특정 물질을
먹거나 바른 뒤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질환 증세가 나타나는 광독성반응, 광알레르

기반응 등이 있습니다. 

 

 

  

햇빛 알레르기의 원인과 치료법 

 

햇빛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원인은 면역 체계 이상 때문입니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
되면 몸 속 면역 체계가 이를 이물질의 유입으로 인식해 각종 방어 체계를 작동하게
됩니다. 이때 면역 체계는 햇빛으로 받은 자극에 과민 반응해 각종 증상을 보이게 됩
니다. 따라서 피부 면역력이 약할수록 햇빛 알레르기가 잘 나타나게 됩니다. 

 

 

 

일부 알레르기는 유전이 발병 원인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최근엔 장시간 실내 활동으
로 인해 햇빛에 대한 내성이 약해져 햇빛 알레르기를 앓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뇨제, 항생제, 항암제, 소염제, 염색약, 자외선 차단제 등이 유발 물질로도 작
용합니다. 

 

치료법은 일반 알레르기 치료와 비슷합니다. 햇빛 알레르기에는 항히스타민제 등을
섭취하거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릅니다. 하지만 연고를 자주 바르면 피부를 보호해
주는 장벽 기능이 약해져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몸의 면역력을 높이
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더 바람직합니다. 

 

 

  

햇빛 알레르기 예방법

 

햇빛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병 원인인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
이 중요합니다. 외출 시에는 모자나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최대한 햇볕 노출을 피하도
록 합니다. 옷은 색이 짙고 어두우면서 올이 촘촘하고 두께가 어느 정도 있는 것을 입
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빛 알레르기의 발생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외
선 차단제의 성분을 잘 따져 바른 뒤, 예후를 잘 살펴보도록 합니다. 제품을 고를 때
는 SPF지수 보다는 자외선 A와 B를 모두 막아주는지의 여부를 잘 체크하는 것이 좋
습니다. 

 

피부 보습에 신경을 쓰는 것은 피부장벽을 강화해 햇빛 알레르기를 예방하는데 도움
이 됩니다. 또 몸의 면역력이 좋아질 수 있도록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운동을 꾸준히
하도록 합니다. 물은 하루 2L 이상을 섭취하고, 연어, 고등어, 미역 등을 자주 챙겨먹
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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