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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봄나들이 쯔쯔가무시병 주의하세요!
작성일 2016-04-15 작성자 안전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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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쯔쯔가무시병 주의하세요!

 

 

 

        따뜻해진 날씨에 주말 봄나들이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예쁜 봄꽃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많은 인파가 모이면 그만큼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특히 봄에 유행하는 진드기에 감염되는 질환인 쯔쯔가무시병  등을 조심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봄나들이 갈 때 사고 예방법과 유의할 점 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꽃보다 안전운전! 무리하지 마세요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 원인 중 1위가 무엇일까요? 바로 졸음운전입니다.
      졸음운전은 운전자가 사고에 즉각 대응하지 못한 채 달리던 속도 그대로 충돌이
      이뤄져 일반 교통사고에 비해 치사율이 3배나 높습니다. 

 

 

 

졸음운전 방지를 위한 가장 좋은 해법은 충분한 수면입니다.
하루 5시간 미만 잠을 잔 사람은 8시간 숙면을 취한 사람에 비해 사고 확률이 4배까
지 늘어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해가 길어지는 시기라 아침 일찍 잠이 깨는 경
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야간 및 새
벽 운전은 되도록 피하도록 합니다. 부득이 야간에 운전대를 잡아야 한다면 동승자와
번갈아 운전하거나 1~2시간 운전 후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속도로 졸음쉼
터 설치구간에서 교통사고율이 이전보다 절반 수준까지 감소했다고 합니다. 졸음이
느껴지는 즉시 근처 휴게소나 졸음쉼터로 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봄철 미세먼지의 습격

 

야외로 나가기 전 날씨 체크는 필수입니다. 날씨에 맞는 옷차림을 갖추기 위함은 물론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예방을 위해서입니다. 특히 지난 3월 한 달 중 서울의 경우 미
세먼지 농도가 ‘나쁨’인 날이 16일이나 됐습니다. 이틀에 하루 꼴로 미세먼지가 발생
한 것입니다. 중국 발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도 문제지만, 최근에는 국내 발생 미세먼
지가 원인인 날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일단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최대한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 외출해야
한다면 오후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미세먼지가 이른 아침에는 지표면 가까이 머물다가 오후 시간이 되면 높은 곳으로 이
동하기 때문입니다. 간혹 미세먼지를 해독한다고 삼겹살을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 삼겹살보다는 최대한 물을 많이 마셔 목 점막이 마르지 않도
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합니다
. 마스크는 제품 포장에 ‘의약외품’, ‘KF80', 'KF94' 등의 표시가 있는 보건용 마스크
를 구입해야만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야외활동 시 진드기를 조심하세요

 

봄철 야외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또 있습니다. 바로 진드기입니다. 풀밭에서 물리기
쉬운 진드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과 ‘쯔쯔가무시병’ 등을 유발
합니다. 

 

 

SFTS는 진드기 내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며 심할 경우 사망까지 이르는 질환입니다
치사율이 30%가 넘고 아직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쯔쯔가무
시병은 털 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합니다. 이 병에 걸리면 전신에 울긋불긋한 반점이
생깁니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2주 이상 발열이 지속되며 뇌수막염, 난청,
이명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진드기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눕거나 옷을 벗어두는 일을 삼가야 합니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하고,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야외 활동 후 고열이나 설사,
전신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합니
다.

 

  

봄소풍 도시락, 위생에 주의하세요

 

봄나들이의 필수품이 도시락입니다. 정성껏 싼 도시락은 허기를 달래주는 것은 물론소풍 분위기까지 높여줍니다. 하지만 도시락은 위생에 신경 써야 합니다. 낮 기온이 오르며 식중독 발생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먼저 식재료를 고를 때 상하기 쉬운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이 많은 재료일
수록 상하기 쉽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또 충분한 가열 과정이 필요합니다. 식
재료의 생산·유통 과정에서 식중독 균에 노출되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60도
이상 온도에서 충분히 가열할 경우 세균의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나 섭취할 때 모두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하고, 식기 역시 청결하게 유
지합니다. 도시락을 포장할 때는 아이스 팩이나 얼음을 함께 넣어 온도를 낮춰주는 것
이 변질 예방을 위해 좋습니다. 또 다른 종류의 음식들이 서로 섞이지 않도록 주의하
고, 전날 미리 조리해두는 일은 피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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