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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제목 성공회대학교 중앙도서관 반납 처리의 미흡함에 대해서
작성자 박민영 접수일 2013-03-21

제가 책을 반납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반납 처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를 본 것이
벌써 세번째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경우는 책과 CD였는데, 반납처리가 되지 않은것을 보고 도서관 데스크에 확인했더니 책과 CD가 도서관 안에 있는 것을 보고 반납처리를 해주더군요. 물론 미안하다는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말입니다.
기분이 좋지는 않았지만 반납기간 안에 반납을 한 것이라, 큰 소란을 내고 싶지 않아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번은 제가 반납함에 책을 반납한 경우입니다.
3월 19일까지 반납해야 하는 책이 있어서 그 책을 3월 20일 아침 8시 15분에 반납함에 넣었습니다.
그러면 반납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반납이 되지 않았을 뿐더러, 책이 아예 반납함 안에서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도서관 안에 책이 없었어요. 도서관에서 일하시는 대학원생께서 찾으러 가신 후, 도서관 직원분이 반납함을 열지 않으신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결국 연체료와 더불어, 꼭 대출해야 하는 중요한 도서를 대출하지 못한 채 그대로 집에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더군요. 더군다나 한 책은 예약도서였습니다. 책을 예정보다 늦게 받으신 그 예약자분도 피해를 받은 것입니다. 직원이 아니신 분께 뭐라고 하겠습니까. 결국 저는 학번과 이름을 남기고 저는 빈 손으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하신 사과가 제가 받아본 첫 사과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무인반납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도서관에 확인을 하러 가보니, 직원분께서는 아침에 반드시 반납함을 확인하신다고 하십니다. 그럼 제 책은 도대체 왜 반납이 안된 것이죠? 반납함 안에서 제 책만 꺼내지지 않은 거라는 말씀이신가요?
반납함에 넣은 책을 반납처리 해 주지 않으시면, 반납함이 왜 있는 것입니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으시고 연체료 감면 이야기만 하시는 직원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만 화내고 생떼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잘못인건가요? 이건 도서관의 미흡한 반납처리로 제가 피해를 받은 것인데, 제가 왜 이런 기분을 느껴야하는것인가요? 그리고 왜 개선이 되지 않고 자꾸 반납처리가 안되는것입니까?
또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글 올립니다.

제발, 반납한 도서는 반납처리를 해주세요.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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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도서관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추후 학생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